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잡담] 지금 집에 강아지가 둘이야 | 인스티즈

앞에 뽀글이 원래 낮에는 엄마아들방에서 자는걸 더 좋아하는데 놀러온 작은강아지한테 질투해서 내 옆에 붙어있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ㄱ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22 09.25 14:5629933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93 09.25 13:0479784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0 09.25 09:5977887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0 09.25 10:2362692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600 0
이성 사랑방 잘 지내고 더 예뻐지는 나 보면서 후회했으면 좋겠어 1:10 19 0
아 회사 잘못들어감 1:11 31 0
강철튼튼머리가 되고 싶음 1:10 6 0
투표좀해주라 27전문대졸vs29상경4년대졸3 1:11 40 0
면접 갔는데 진짜 나만 안경꼈더라…ㅋㅋ큐ㅠㅠㅠ 2 1:10 64 0
안자는 사람!! 가방 좀 골라주라ㅠㅜ 5 1:11 18 0
금수저들은 다르구나 1:09 17 0
알바 해고 통보 3 1:09 14 0
여자 키 173이면 인기 없어?3 1:09 31 0
혹시 전화상담 일 하는거 어려워..?10 1:09 21 0
솔직히 이제 남자고 여자고 성병 걸린거 확인해야됨 1:09 18 0
익들아 이 져지 ㅂㄹ임??4 1:09 63 0
나보다 1위 낮은 회원이랑 1:09 20 0
요즘 스탠리에 음료 테이크아웃해서 다니는데 꽤 불편하네 1 1:09 116 0
나 예쁜편인거 이제야 깨달았음..9 1:08 191 0
보통은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겻다는 말 앞에서 잘 못해?18 1:08 30 0
가끔 길에서 사람들 얼굴 관찰하면 다들 못생겨서 놀래1 1:08 103 0
비긴어게인은 새벽에 보면 안되겠다 1:07 62 0
굿즈 진짜 더 안살거라고 다짐한지 일주일차 1:07 6 0
얘들아 나 레즈야? 2 1:0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4 ~ 9/26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