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558 09.25 14:5654130 3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9296 0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52 0:207259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8600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7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여성스러운 매력 없을 줄 알았대 1 1:03 96 0
26살 비즈목걸이 끼면 유치해보여??1 1:02 15 0
둘 중에 뭘로 올릴까..? 40 9 1:03 91 0
아이폰16프로 사도 후회 안 하겠지???10 1:02 77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50일이 다되어가는데 편지 안주고받는 경우가 있어? 1 1:02 71 0
잘사는 동네일수록 아빠들이 육아에 더 참여하려나?2 1:0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 때 커플 후드티 할려고 하는데 1:01 35 0
미용익들아 1:01 16 0
제이팝 잘어울리는 목소리는 특징이 멀까,,?1 1:02 14 0
진짜 인생 너무 후회된다ㅠ 고시준비하다 취직하려고 1:01 33 0
번따라도하고싶은데 다들 남자 어디서 만나니..2 1:02 42 0
쥐꼬리만한 퇴직금도 3년치 쌓이니 퇴사 생각이 간절하네 1:01 26 0
주둥이 오늘 생방 다시보기 올라온거 진짜 주작이었음 좋겠다..36 1:01 1206 0
난 팀플이 너무너무 싫어3 1:01 22 0
04년생 인생의 허무함12 1:01 151 0
매장 없이 배달만 하는 집에서도 시켜 먹어?? 1 1:01 18 0
얘들아 나 진라면 리뉴얼 순한맛,매운맛, 신라면툼바 컵라면 1:00 13 0
호텔에서 짐 밑겨도 되냐 영어로 어케 말해??12 1:00 79 0
우리집 공원옆인데 어떤 미띤넘이 열창함 0:59 21 0
요즘은 국 냉장고에 안넣어도 안상해?2 1: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