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만 몇 봐도 사연있으면 그게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눈에서 티가 나더라 밝아도 뭔가 벽치는 그런 느낌? 싫어서 치는게 아니라 힘들어서 쳐지는 진짜 심하면 눈에서 눈망울이 다 말해주더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