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전남친도 자기 힘들다고 나 버리고
부모님 서로 사이 안 좋은대 나한테 까지 화내서
집 나옴 ㅎ... 인생 다 버림 받네~~..
친구들도 다 멀리 있어서 힘들다 구냥 놀이터에 앉아있다 다시 생각해봐야지ㅜ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