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 진짜 싫고 정떨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69 09.25 10:23774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단말 진짜 많이해?88 09.25 17:1234176 0
이성 사랑방/기타배우랑 짧게 만났던 후기 110 09.25 10:513694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흐린눈하고 결혼가능?69 09.25 11:413976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피임시술하길 원하는 눈친데...60 09.25 15:2831475 0
이별 이젠 그냥 걔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09.25 23:08 59 0
썸남 너무 좋은데(썸 한 달 차) 09.25 23:07 89 0
남자들.. 관심없는 직장동료 집에 바래다주기 가능?10 09.25 23:07 185 0
내가 매달린땐 매몰차더니 갑자기 친추하는 거 뭐임 09.25 23:07 30 0
집에서 전애인 흔적 봤는데... 09.25 23:07 41 0
애들아 나 결혼해3 09.25 23:05 125 0
양양에서 몸좋은 남자들 상대로 여자는 가슴 vs 골반 한 릴스 봤는데 09.25 23:04 147 0
이런 몸이 여자가 좋아하는 몸임?49 09.25 23:00 16858 1
이별 너는 아주 오래 내 기억에 남아있을거같아서 무섭다1 09.25 23:00 90 0
한 사람과 만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동시에 다른사람도 진심으로 09.25 23:00 33 0
이별 생일인데 결국엔 연락 안오네ㅎㅎ..9 09.25 23:00 182 0
infp 원래 별거아닌거에도 엄청 고마워해?1 09.25 22:59 76 0
이별 Infj들아 들어와봐4 09.25 22:57 107 0
유명인들 중에서 미녀소리 듣는 사람들 다 키 168는 넘네2 09.25 22:57 94 0
연애중 고민이 있어..애인 나 좋아했는데 4 09.25 22:55 88 0
새애인한테 전애인과 이별 사유 상세하게 말해? 5 09.25 22:54 114 0
사귀자마자 이별했는데 2 09.25 22:53 59 0
너 다음 달에 거기 올거야? 09.25 22:53 40 0
내 애인 전애인이 나랑 12살차이야..5 09.25 22:53 112 0
잠수이별해서 너무 힘든데 들어줄사람..17 09.25 22:50 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16 ~ 9/26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