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하아..점점 더 어려워지네 미친



 
익인1
미친거같음
3개월 전
익인2
ㄹㅇ 2년 전에 보거 끝나서 오랜만에 봤더니 레전드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558 09.25 14:5654130 3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9296 0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52 0:207259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8600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712 0
나 이거 너무 많이 먹었는지 봐줘2 8:0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일이거든!?? 3 8:07 39 0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회사 8:08 36 0
나 퇴사 앞두고 있는데 어제 회사 정리해고함;40 8:07 1407 0
봉사활동에서 편한옷입고 오라는데 청바지 괜찮아..?..12 8:07 142 0
오늘 바막 에바?2 8:07 59 0
이사한지 3일됐는데 주차문제로 계약취소하라는데 우째21 8:06 886 0
집가고싶다 8:06 10 0
출근도 안했는디 1 8:05 23 0
숙박업소 보통 체크인 3일전은 환불불가야?2 8:05 28 0
요새 추석 끝나서 그런가 택배 진짜 많이 느리네 8:04 14 0
학교 가면서 마스크 한 장 사야되겠다 8:04 38 0
스니커즈 뒤축에 뒤꿈치 쓸려서 피나는데.. 8:05 23 0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2 8:03 24 0
지하철 무개념 천지 8:02 41 0
출근시간대 지하철 잽싸게 움직여 의자 선점 1 8:03 130 0
맨날 타는 버스가 오늘 좀 늦게 왔는데. 그러면 너네9 8:02 162 0
이성 사랑방 술만 먹으면 선넘고 여자한테 은근 스킨십하난 남자 있는데..5 8:02 80 0
청년도약계좌 은행 이율 8:00 23 0
침대위치 바꾼뒤로 머리가 너무 나픈데 기분탓일까 3 8:01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