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다 찍먹해본 스타일인데
내가 판단했을때 미래가 없을거같아서 버렸음 근데 지나보니 꼭 필요한 날이 와 붐은온다…그때 안그만두고 계속했다면 하는 후회가 지속되더라..한 우물만 파다보면 빛 볼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