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0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신판1
..ㅎ 나가살아
3개월 전
신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2
둘 다 싫으면 걍 해체해라
3개월 전
신판3
둘 다 싫은 건 뭐지
3개월 전
신판4
곧 원정 승리 7할 찍겠다? 걍 집 들어오지마 미친팀아..
3개월 전
신판5
개큠아
3개월 전
신판6
나가살아
3개월 전
신판7
개큠아
3개월 전
신판8
나가살아 들어도 생각도 하지마
3개월 전
신판9
음 ㅋㅋㅋ..
3개월 전
신판10
음...^^
3개월 전
신판11
음ㅋ...
3개월 전
신판11
그냥 크보에서 나가
3개월 전
신판12
개한화
3개월 전
신판13
나가살아라니까?
3개월 전
신판14
나가 살아라
3개월 전
신판14
사춘기도 아니고 집구석을 왤케 싫어하니
3개월 전
신판15
원정승률 무슨일
3개월 전
신판16
나가살아 이놈들아...ㅠ
3개월 전
신판17
와 원정승률 거의 7할 이러네
3개월 전
신판18
이럴거면 나가 살아
3개월 전
신판19
원래 꼴지팀이라는게 이런거지 뭐 가려가며 잘한적있냐 걍 못하는거
3개월 전
신판20
나가살아
3개월 전
신판22
진심으로 나가 살아 라팍 부수자
3개월 전
신판23
와 울팀 집에서 승률 높은 거 진짜 첨 보는 거 같은데
3개월 전
신판24
원정승률 무슨 일이야....? 너네 곱게 키운적 없는 것 같은데 왜 곱게 컸냐
3개월 전
신판25
삼성 나가살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23 09.25 17:4134379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77 09.25 20:548499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88 09.25 17:0015796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6 09.25 21:517619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56 09.25 22:571192 0
인천 놀거리 추천받아요3 05.15 14:14 103 0
최원준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2 05.15 14:14 148 0
오 광주 최원준 대 최원준이네3 05.15 14:13 163 0
최원준 vs 최원준2 05.15 14:12 147 0
나 대전보는데 류현진이 선발이길래 05.15 14:09 185 0
수원은 왜 티빙에서 안보여주는거야1 05.15 14:08 206 0
광주 카메라 덜덜덜덜덜1 05.15 14:04 231 0
오늘 잠실 우취겠지5 05.15 14:01 313 0
수원 지연이잖아 그러면 취소되면 돈 환불해줘?2 05.15 14:01 369 0
찐팬구역 오늘 촬영하겠네(??(4 05.15 13:59 533 0
이거 진짜야 소설이야????18 05.15 13:57 724 0
지금 다 우취야?7 05.15 13:57 438 0
문학우천 순연2 05.15 13:55 334 0
문학 우취 확정 05.15 13:55 98 0
문학 우취네 05.15 13:55 42 0
문학 취소래 중계에서 05.15 13:55 82 0
아 캠벨공주 미치겠네1 05.15 13:53 138 0
수원 안 해???3 05.15 13:52 192 0
다노보리들아 우리 대전 기우제 지내자3 05.15 13:50 139 0
잠실 방수포... 05.15 13:5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28 ~ 9/26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