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3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우리 개막전 라이납 바바...19 09.25 22:054317 0
롯데마플) 갑자기 너무 서럽고 속상허다ㅠㅠ 16 09.25 21:263730 1
롯데 우리 상대전적 5할 이상인 팀 5팀이나 있어16 09.25 22:512282 0
롯데 자샵취소.. 일처리봐..16 09.25 16:263887 0
롯데 클나따.... 나부기 어디까지 진출한 것인가!🫣🫣10 09.25 23:082060 0
난 동욱이 뛰는거만 보면 웃음나던데 09.05 01:44 84 0
진짜 이정훈은 타격툴 하나는 좋은데2 09.05 00:53 277 0
해줄 때 해줘서 고마워요 아조씨들아3 09.05 00:41 219 0
안되겠다 돼장 육성선수 등록해1 09.05 00:33 202 0
프로페셔널 춘추점퍼 ? 동계점퍼 ? 뭔차이야 ? 09.05 00:24 49 0
올시즌 선수 추가 등록5 09.05 00:14 209 0
항상 느끼는건데 윤고나는 1 09.05 00:13 218 0
혹시 이번주 주말 로테2 09.05 00:13 125 0
미르 후비적 09.05 00:12 93 0
유강남 최준용12 09.04 23:49 2510 0
내일 경기 상대선발 투수분4 09.04 23:49 309 0
인스타에 손씅비 안경 광고 보고 겁나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 1 09.04 23:41 229 0
오늘 덕밍아웃뜨겠따 2 09.04 23:41 116 0
윤동희 고승민 진짜 우째!! 09.04 23:41 95 0
한바꾸를 돌리는데 3회 09.04 23:35 59 0
갈맥들아 나 4회까지 봤는데 몇회부터 보면돼?!?!10 09.04 23:29 1187 0
화요일 지는거 봐줄게3 09.04 23:20 152 0
내일 이기면 혹시 애기들 시구비하인드 보여주나?4 09.04 23:06 167 0
나 저번 잠실 직관때 짝짝이 없어섴ㅋㅋㅋ 6 09.04 23:06 268 0
갈맥들은 만약에33 09.04 23:01 396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08 ~ 9/26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