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1l 1

[잡담] 의대 증원 좀 철회하면 안 되나 짜증나네 | 인스티즈

대책 없이 늘려서 뭐하자는거임 당장 교수들 대다수가 멋대로 증원하면 제대로 된 교육 못받는다는데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 뽑는 수는 그대론데 의대생 간호대생만 막 늘려서 지금 결국 간호사는 원인 해결 하나도 못했잖아 마찬가지로 의사도 뽑는 수는 그대론데 의대생만 늘려서 해결 방안이 동네 의원에서 수련 시킨대ㅋㅋㅋ 익들 감기 걸리면 가는 동네 병원에서 수련시키고 그 의사들 개원한단 뜻임 윤석열 때문에 지금 우리 가족도 아픈데 제대로 진료도 못 받고 있어



 
   
익인1
간호사만 봐도 증원이 답이 아닌게 보이는데 왜 저렇게 어거지를 부리는지 알 수가 없다
3개월 전
글쓴이
개노답인게 간호사는 굳이 간호사 아니더라도 탈임상 하고 할 일 많은데 의사는 한게 아까워서라도 다른거 못 한단거임 막 늘린 의대생들 동네 병원에서 수련받고 카데바 실습도 못받은 의사들 대거 쏟아져서 결국 서민은 실습도 제대로 못한 의사들한테 진료받고 지들은 서울대나 아산에서 진료 바로바로 받을거임ㅋㅋ 쓰레기같은놈들임
3개월 전
익인2
의사가 그렇게 부러우면 의대를 가세요...의사 끌어내리지 말고
3개월 전
익인4
아 적당히좀 했으면 진짜.. 윤석열은 제대로 하는게 뭐임
3개월 전
익인5
ㄹㅇ....
3개월 전
익인6
진짜 답없다... 왜저렇게 고집하냐
3개월 전
익인7
저거 문재인때부터 할려고 한건데
의대 전문 대학인가 설치한다고 난리쳐서
반대 심해서 담 정권으로 넘겼잖아

3개월 전
익인2
문재인은 철회함
3개월 전
글쓴이
그땐 수가 적었잖아 의사들도 문제 있는 건 매한가지고 그때 적당하게 합의하지 근데 윤석열은 미쳐서 막지르는 중임
3개월 전
익인7
걍 누가 해도 할거 였던거 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공공의대도 미친건 맞음 난 문재인도 싫어해 그거 걍 지들같은 기득권층 의사 만드는 길이라 서민 피해보는 건 똑같아 지금은 윤석열이 미친듯이 내지르니까 윤석열 욕하는거고
3개월 전
익인7
의사 수 안 늘리는 것도 기득권층 옹호 아닌가?
3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누가 늘리지 말래? 위에 적당하게 늘릴 때 합의보지 써놨잖아 지금같이 막지르는게 의대 교수도 문제라고 기사 올린거 안 보이너 의사였던 안철수도 대책 없다고 하는 안건인데

3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글쎄..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 뭐 ..

3개월 전
익인8
2 막무가내로 수를 늘리는 게 문제...
3개월 전
익인11
2 난 웃긴게 ㅋㅋ 회사에 팀장님이 민주 지지자인데 분명 몇년 전에는 간호사처럼 의대 인원 몇천명은 늘려야된다 했다가 지금은 늘린다고 뭐라 함ㅋㅋ 내가 봤을땐 걍 정치색에 따라서 반대를 위한 반대인거 가틈 민주당 지지자는 윤석열이라 욕하는거고 국힘 지지자는 문재인이라 욕하는듯..
3개월 전
익인9
내말이 ㅋㅋ 아오
3개월 전
익인10
대병 의사 수가 필요한데 휴 ㅠㅠㅠ
3개월 전
익인12
최고 의대 서울대도 예전에 정원 190명이었음 교육못한다는건 걍 카르텔 사수 언플이긴함 방법이급진적이고 무식하고 잘못되어서 그렇지
3개월 전
익인13
ㅋㅋ ㄹㅇ. 강의실은 어쩔건데..뭐 의자없는 의대생은 서서듣나.. 실습은 어쩔건데 ㄹㅇ 한조에 4명이 딱 적당했는데 저렇게 늘리면 한조에 10명임. 10명이 뭐 수술실 참관 어캐할껀데.. 진짜 개노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458 0:2022140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119 11:363276 6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151 10:285141 4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82 09.25 20:5411049 1
이성 사랑방 이런 몸이 여자가 좋아하는 몸임?71 09.25 23:0025860 3
나만 떵싸는거 좋아해서 라떼 마셔?7 11:59 28 0
어린이집 취업 궁금한게 있는데2 11:58 20 0
나 애낳기 싫은 이유 이상해?39 11:58 115 0
에이닷 통화요약 너무 사무적이라 웃김3 11:58 45 0
자궁 혹 무조건 제거해주는게좋아?12 11:58 38 0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1 11:57 24 1
청년도약계좌 돈 한달에 두번 넣는것도 가능함???2 11:57 16 0
인턴익.. 회의할 때마다 바짝 쫀다 ㅋㅋㅋㅋㅋ ㅜ 11:57 21 0
엄마 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4 11:57 20 0
퇴근하고싶다… 11:57 9 0
여자 160 47이면 그냥 개말라 아니야?11 11:56 44 0
쓰레드 감성 난 힘들다… 옛날 카스 보는 것 같음35 11:57 558 1
영어단어 암기는 스트레스 안받는게 젤 중요한 것 같다1 11:57 16 0
우와 닥터유 단백질바 칼로리 짱높아 11:55 19 0
떡볶이 만들줄 아는 사람 있어? 요알못 도와주러4 11:55 16 0
아침에 배고파서 커피랑 견과류든 뭐든 주전부리 먹으면 점심에 배가 안고파 11:56 9 0
신입익 대찬 실수를 한 거 같은데 11:56 24 0
다들 대학 졸업하는데 몇년 걸렷어 휴학 포함1 11:56 19 0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듯1 11:56 22 0
내일모레가 10월인데1 11:5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9 ~ 9/26 12: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