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1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31720 0
KIAㅁㅍ?))15 09.25 16:285206 0
KIA테스 말소다12 09.25 16:363472 0
KIA근데 난 애초에 오늘경기 별생각없음11 09.25 21:142737 0
KIA 엠블럼도 엠블럼인데 뒷배경이 간지다10 09.25 21:553030 0
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 28134 0
장터 낼 선예매 세장 구해용 ..3 09.24 17:38 92 0
럭드 중복 10장으로 바꾸면서 없어졌나??1 09.24 17:32 97 0
신인 계약 뜸!!4 09.24 17:33 494 0
떨레요1 09.24 17:30 218 0
. 7 09.24 17:30 189 0
이거 도현이 응원가 원곡인데 짱 조음!!3 09.24 17:29 179 0
혹시 퇴근길 사인 받아본 무지 있어?6 09.24 17:25 129 0
오늘 신인선수 환영식 갸티비에서 중계해줄 건가봐!!3 09.24 17:22 265 0
준수 응원가가 올해 나왔었나? 갠적으로 최근 응원가 역작은 준수가 아닐까 싶음9 09.24 17:21 260 0
호민이랑 아이컨택 할래? 12 09.24 17:21 483 0
럭드 10장뽑았는데4 09.24 17:20 84 0
혹시 이우성이 윤도현 낳았어?3 09.24 17:19 334 0
. 9 09.24 17:19 243 0
도현이 응원가 나왔다!!!!!17 09.24 17:14 1542 0
럭드는 번호표 안 받고 뽑을 수 있지?6 09.24 17:14 67 0
지금 4출입구에 신인들 다 있어 09.24 17:09 75 0
럭키드로우는 선착순이야??4 09.24 17:05 69 0
4출입구 태형이 실물 미침2 09.24 17:01 305 0
김도영 윤도현 둘로 1득점 되는거 너무 재밌다 너무 재미지다1 09.24 17:0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