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497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8 09.25 21:55680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670 0
SSG홈막때 광정 팬싸한대10 10:021172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9 12:471261 0
오죽했으면 지환이 손션 감독2 09.16 18:17 140 0
예상해보는 내일 라인업4 09.16 18:14 83 0
투수 운용도 순리대로 들어갈 생각이다. < 역시 입벌구죠? 09.16 18:04 17 0
그럼 우리 8연전 로테는 어떻게 되는걸까2 09.16 18:04 70 0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광현이탓하려고 일부러 이러나ㅋㅋ 09.16 17:58 26 0
감독 우리 목욜부터 8연전인거 알고 있긴한가 ㅋ 09.16 17:57 30 0
프런트고 감코고 시즌 내내 학습능력이 없어 09.16 17:56 13 0
기대감을 없애고 마음을 비워야지 09.16 17:49 19 0
빠따들 밀린 득지 내일 하도록1 09.16 17:46 35 0
짜증나지만 빠따들아 어제처럼 개큰 득지 좀 부탁해1 09.16 17:45 29 0
진짜 광현이한테 우째 이래 감독..?3 09.16 17:40 103 0
두시경기라 광현이 더 힘들거같은데1 09.16 17:40 50 0
이숭용 미아1 09.16 17:38 33 0
아 잠만 낼 왜 광현이야1 09.16 17:37 94 0
내일 영진이 차례인데2 09.16 17:36 83 0
내일 지훈이 올라올 수도 있나..?3 09.16 16:59 117 0
내일 떡 상할 것 같은데 그냥 그 나쵸인가 뭔가를 줘..1 09.16 16:32 91 0
성한이 조금이라도 관리해줬으면1 09.16 16:20 57 0
이지영의하루 보는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4 09.16 15:05 160 0
오늘부터 박종훈 다이어트 해 볼게11 09.16 14:57 30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7 ~ 9/26 15: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