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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1812 0
비시즌에 연습 안하기만 해봐 ㅋㅋㅋ 3 09.24 22:01 40 0
올해 고척 승률이... 하...2 09.24 22:01 68 0
아싸 드래프트 상위픽 2 09.24 22:01 54 0
나오늘 직관이라 잘 모르는데 서현이 공 안좋았어?7 09.24 22:01 146 0
어떡하냐 내년도 타자들 기대가 안되는데 09.24 22:00 19 0
도윤이 왜 안낸거임 4 09.24 21:59 65 0
난 이 팀 올해 투수한테 욕 한거 다 기억남12 09.24 21:58 236 0
9회에 대타나와서 초구딱 치는 용병은 진짜 너무 화남1 09.24 21:55 59 0
채은성 걍 키움전엔 튀어주라2 09.24 21:55 81 0
진짜 모든게 타자한테 유리한 시즌인데 3 09.24 21:55 84 0
채은성도 너무하다 정말 7 09.24 21:51 183 0
꿈이 점점 소박해지고 있잖아 이글스놈들아 09.24 21:51 36 0
난 투수한테 별로 화 안나는데...10 09.24 21:51 178 0
어제는 빡치고 오늘은 티빙 해지하고싶은 기분 09.24 21:50 20 0
진짜 초구 내뜬이나 치지않나 09.24 21:49 22 0
근데 우리 중타만 왜 타고투저 시즌에 이러는 걸까9 09.24 21:48 95 0
불펜은.. 진심 9월 맨날 대체선발데이할 때부터4 09.24 21:48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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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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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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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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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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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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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