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22 09.25 14:5629933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93 09.25 13:0479784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0 09.25 09:5977887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0 09.25 10:2362692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600 0
내일은 알없날 1:07 9 0
정치인이랑 연예인중에 누가 더 기 셀까? 1:08 11 0
흑백요리사 얼른 봐야겠다1 1:08 15 0
나 다낭성인가 1:08 7 0
리뷰이벤트 500원 추가는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07 257 0
배달 시키고 싶음 어떡해? 5 1:07 27 0
인프피랑은 잘 맞는데 인프제랑은 드럽게 안맞아 왜 일까...4 1:07 20 0
이성 사랑방 아 ㅇㅇ먹고싶어 배고파ㅜ 했을때 애인이 배달 시켜주는 경우 많아?7 1:07 63 0
나랑 내 친구 같넹 1:06 42 0
소개팅 주선자가 적극 추천했는데 괜찮을까 1:07 11 0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한 거에 비해 수상 횟수는 엄청 적거든 ㅜㅜ 1:06 24 0
회사에서 나만 특별휴가 받았다!!!!! 1 1:05 31 0
난 왜ㅠ태어났을까7 1:06 20 0
아 블러셔 그만 사야 되는데6 1:05 21 0
잠깐 다닌회사 대박이야 1:06 29 0
덕질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다...2 1:06 28 0
네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밤샐까 1:06 13 0
남자가 간호사 하는거 괜찮을라나.. 11 1:06 31 0
오늘 엄마한테 에그타르트 먹고 싶다고 했는데 1:04 13 0
이쁘단말이랑 못생겻단말 둘다 들으면11 1: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5 ~ 9/26 1:1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