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많고 부담할 책임감과 압박도 많은 상황에서
한정된 시간 내에 그걸 다 잘해내려다보니 성격이 파탄될 수밖에 없는듯...
너그러운 교수 밑에서는 생각보다 대학원생 실적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