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어머님이 찾아오지말래
이만하면 됐다고 너가 계속 찾아오면 내남친도
편히 눈 못감는다고 이제 새 출발하라는데 9년사겼는데
어떻게 그게 쉽게 잊혀져..우리가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닌데..이게 미련남은걸까 내손잡고 울면서 그만하면됐다고 하시는데...자꾸 나만보면 남친이 떠올라서 힘들대....ㅠㅠ 이제 그만해야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