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6l

지난주에 우리팀도 그랬어 점수 십몇점 넘게 차이나는데 방송시간 채우느라고 폭우오는데도 죽어라고 취소 안해주다가 세시간 거의 다돼서 겨우 끝내줌



 
신판1
방송국놈들 선수 몸이 더 중요하지 지들 방송이 뭐라고
3개월 전
신판2
지들이 뭔데
3개월 전
신판3
아 우리팀이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어이가없었다 이기적인 놈들 ㅋㅋ
3개월 전
신판4
공중파 니들 뭐돼?
3개월 전
신판5
아 우리구나..ㅋㅋㅋㅋㅋ 없는 투수 다 빡빡 갈아서 쓰고.. ㅋㅋ
3개월 전
신판6
어머 진짜???!!! 나쁜놈들 선수들 감기걸리면 어케책임질꺼냐 이놈들아
3개월 전
신판7
극혐이다 ㅋㅋㅋㅋ 지들은 안 맞으니까ㅜㅠㅠ
3개월 전
신판4
저 정도면 현장 중계진(특히 카메라맨)들도 힘들것 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114 09.25 22:577747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96 12:3914373 0
야구/장터 내일 💙🐻곽빈🐻💙 15승+4위 확정시 스벅65 09.25 23:13869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66 15:352522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58 20:103054 0
오메 최정선수3 19:32 386 0
뽀리들 도와주세용!! 🆘이글스파크 주차8 19:28 160 0
엘리아스 선수 원래 민머리셨어…?4 19:26 323 0
가을 유섬이다.....2 19:19 172 0
고춧가루 뿌리는게 뭐야?2 19:20 404 0
송성문 19-198 19:15 412 0
사이클 내려가도 엄청 짧게 끝나나보네7 19:12 552 0
본인표출이팤 먹거리 물어봤던 쓰닌데6 19:12 192 0
라온 둥둥 들어오지마10 19:07 408 0
사직 보는중에 중계에서4 19:06 204 0
이번 가을야구 진짜 재밌겠다1 19:03 139 0
선발투수가 보통 몇승해야 잘하는거야?10 19:02 296 0
오스틴 현진쌤 한테 유니폼 받고 신남3 19:02 303 0
박동원도 그냥 시포하는데3 18:58 387 0
올해 전구장 다 돌았다🍀12 18:59 381 0
헐 조수행 30대야?2 18:59 172 0
자욱이 병크4 18:57 414 0
앜ㅋㅋㅋㅋㅅㅋㄱㅋㄱㅅㅋㅅㅋㅋㅅ 지금 창원보는데5 18:57 185 0
나 세컨팀이 엘지라 우리팀 제외하면 엘지 관심 많은데4 18:54 221 0
3개 남았다!!!!!!!!!!5 18:50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