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마름이었던애들은 아무리 쪄도 한계가 있다는데 ㄹㅇ인가?

제발그랬으면 나 모태마름이었다가 점점 살찌는중이러 무섭거든

[익인1]

나 모태마름이었음.. 삐짝 말랐는데 20대 후반부터 살 찌더니 86까지 찍었었음.. 아무리 먹어도 잘 안찌던 몸무게 한계가 65였는데 그거 넘으니까 찌는게 금방이더라

[익인2]

그런 거 없음

[글쓴이]

망할

[익인3]

정체하는 지점은 있는데 결국 계속 찌긴 쪄..

[익인4]

웅

[익인5]

한계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 평생 말랐단 건 아님...

[익인6]

난 늘 쪄도 1~2킬로고 얼마 안 가 다시 빠지던데

[익인6]

찐 것보다 더 빠지기도,,,

[익인7]

나 166인데 55이상 넘어간적 없음.. 딱히 음식 신경 안 쓰고 먹는데 55찍어도 항상 다시 내려와

[익인8]

나 애기때 별명 해골일정도로 말랐었는데
커서 좀 살붙긴했지만
뭔짓을해도 52는 안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