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62l

[잡담] 불펜 전원 무실점 에러0 | 인스티즈

0526 오늘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추천


 
갈맥1
감동 심하다🥺
3개월 전
갈맥2
진짜 사랑해 내 로떼..🥹🌺
3개월 전
갈맥3
ㅠㅠㅠ진짜 다들 너무 기특하고...ㅠㅠㅠ
3개월 전
갈맥4
감동심해
3개월 전
갈맥5
개큰감동🥹
3개월 전
갈맥6
🥹🥹🥹
3개월 전
갈맥7
감동심해
3개월 전
갈맥8
🥹🥹🥹🥹
3개월 전
갈맥9
캬 이거지예🥹🥹🥹🥹
3개월 전
갈맥10
사랑해
3개월 전
갈맥11
사..사 그거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6 임시달글 🌺 2318 17:0412730 0
롯데 우리 개막전 라이납 바바...19 09.25 22:057148 0
롯데 우리 상대전적 5할 이상인 팀 5팀이나 있어16 09.25 22:513381 0
롯데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6 17:063130 1
롯데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17:062666 0
오늘꺼 다시보는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1 09.25 23:36 131 0
클나따.... 나부기 어디까지 진출한 것인가!🫣🫣11 09.25 23:08 2485 0
우리 상대전적 5할 이상인 팀 5팀이나 있어16 09.25 22:51 3382 0
나 갈맥들 울리는 방법 알아10 09.25 22:40 1975 0
고개 돌리면 숫자가 줄어들어 있어6 09.25 22:26 1167 0
20% 할인하는거 온라인 시간 아는 갈맥..?1 09.25 22:16 154 0
이 사진 정말 웃안웃인 것 같아.....3 09.25 22:14 273 0
우리 개막전 라이납 바바...19 09.25 22:05 7148 0
Kbo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이 200이야? 201이야??14 09.25 21:57 1509 0
보글아...? 3 09.25 21:56 877 0
극단적인 콜플레이7 09.25 21:38 1863 0
그냥 내년엔 이닝쪼개기 제발 좀 그만보고싶음 1 09.25 21:36 107 0
마플) 갑자기 너무 서럽고 속상허다ㅠㅠ 16 09.25 21:26 4964 1
타선들 힘내서 출루하자 레둥이 타석먹게해줘 09.25 20:28 70 0
레둥이 200안타 -4🌺❤️1 09.25 20:21 153 0
장터 28일 2연석 양도 구해봅미듀...ㅠㅠ 09.25 19:29 44 0
오늘 너무 바빠서 까먹었… 내일부터는 달글 올리는거 안까먹을게!!!!!!3 09.25 19:07 1467 0
🌺 0925 임시달글 🌺3111 09.25 18:21 11988 0
오늘은 달글..없는건가..5 09.25 18:09 1375 0
10월 1일 엔씨전 4연석 구해요ㅠㅠㅠㅠ 09.25 17:2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