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본가사는데 엄마가 나 먹고싶다는거 잘 안 해주거든
내가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식단하는데 필요한건 내가 전부구매하다가 이번에 엄마한테 좀 부담스러우니까 같이 사자고했어 (내가 사다놓으면 엄마도 먹어) 근데 비싸다고 싫대 그게 3만원인데… 하 ㅠ 내가 그래서 그럼 내꺼 먹지말라니까 대답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