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422 0:2020661 1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80 09.25 20:549641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87 11:36967 5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263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140 10:283467 2
어린이집 취업 궁금한게 있는데2 11:58 16 0
나 애낳기 싫은 이유 이상해?25 11:58 99 0
에이닷 통화요약 너무 사무적이라 웃김3 11:58 43 0
자궁 혹 무조건 제거해주는게좋아?9 11:58 35 0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1 11:57 19 1
청년도약계좌 돈 한달에 두번 넣는것도 가능함???2 11:57 14 0
인턴익.. 회의할 때마다 바짝 쫀다 ㅋㅋㅋㅋㅋ ㅜ 11:57 20 0
엄마 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3 11:57 19 0
퇴근하고싶다… 11:57 9 0
여자 160 47이면 그냥 개말라 아니야?11 11:56 39 0
쓰레드 감성 난 힘들다… 옛날 카스 보는 것 같음25 11:57 269 0
영어단어 암기는 스트레스 안받는게 젤 중요한 것 같다1 11:57 16 0
우와 닥터유 단백질바 칼로리 짱높아 11:55 18 0
떡볶이 만들줄 아는 사람 있어? 요알못 도와주러4 11:55 15 0
아침에 배고파서 커피랑 견과류든 뭐든 주전부리 먹으면 점심에 배가 안고파 11:56 8 0
신입익 대찬 실수를 한 거 같은데 11:56 23 0
다들 대학 졸업하는데 몇년 걸렷어 휴학 포함1 11:56 18 0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듯1 11:56 21 0
내일모레가 10월인데1 11:56 16 0
중소 초봉 4700이면 잘받는거지...?25 11:55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06 ~ 9/26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