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글쓴이
무슨 조끼 같은거 입고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던데
3개월 전
익인1
다 사이비 같진 않은데 거의 걍 지나치긴 함.. 진짜 조사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으려나..?
3개월 전
익인2
사이비도 있고 찐알바도 잇을걸 후원해달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392 0:2019157 1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23 09.25 17:4134698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2177 0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298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161 0
ㅋㅋㅋ 친구가 남친이랑 싸워서 얘기했는데 반응봐..6 5:19 131 0
친구들이랑 멀어질 거 같아서 좀 걱정이야2 5:18 136 0
다들 몇살에 죽을것같아?3 5:17 86 0
갤럭시도 아이폰처럼 뭐 짝수로 사야한다 이런구 있음?2 5:15 56 0
팀장님 눈밑재배치 하고 오늘 출근인데 리액션 어캐 해? 1 5:15 149 0
부모님이 똥강아지라구 부르는 집 있니?2 5:15 117 0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다.. 5:11 63 0
다들 이 잘 쓰여진 단문을 보고 가라....3 5:12 75 0
취업 원서 우편 금요일에 보내도 돼??4 5:11 36 0
불안감에 잠 안 와서 이력서 5개 썼다1 5:11 82 0
하..2시간 동안 기도했더니 코드가 돌아감1 5:10 172 0
어제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일요일에 해외여행 가능하려나...?4 5:09 134 0
아 잠이 안와서 미치겠어.. 5:06 51 0
오늘 후쿠오카 간다...5 5:06 79 0
나만 요즘 올리브영이 쓸데없이 너무 많이 생긴단 생각드나2 5:06 108 0
가게 바쁘면 착한 천사 사장님도 악마로 바뀜??5 5:05 199 0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8 5:04 77 0
야밤에 웹소보면서 질질짜는중4 5:04 50 0
바이럴 마케팅 일 물경력이야? 5:04 29 0
한달뒤 유학가는 남자와 진지한 만남 가능해??6 5:03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39 ~ 9/26 11:4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