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근데 목요일, 토요일에 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34 09.25 17:4138639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8 09.25 20:5422027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96 09.25 22:576718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4 12:39369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8 09.25 21:517802 0
세하야 이모가 안아줄게!!!!ㅠㅠㅠㅠ2 1:50 302 0
응답하라 보는데 (길잃아님4 1:38 253 0
ㅇㄱㅅㅇ ㅎ! ㅇㅌ ㅊㅇㅎ 이거 누가 머리에서 빼주실 분12 1:23 437 0
그라운드홈런도2 1:21 290 0
너네 마스코트 견제 해?12 1:10 934 0
철웅이 왜이리 웃겨 ㅋㅋㅋㅋㅋㅋㅋ11 1:05 376 0
피치클락 일년만 미뤜ㅅ으면좋겠다1 0:59 135 0
가을야구는 혼직 하는 사람 많겠지??2 0:56 321 0
야빠의 썸원 길잃 아닙니당.2 0:56 344 0
롯데 응원가는 묘한 단조와 뽕삘 그리고 신디사이저가 모여서7 0:45 325 0
포스트시즘 우취되면 어케 돼??1 0:41 227 0
보통 팀 주장은 어떻게 정해?9 0:40 379 0
오늘 대구 해캐 목소리는 매번 들을때마다2 0:34 297 0
우리팀 분위기 좋은 이유3 0:26 730 0
와진짜 롯응원가28 0:22 519 0
어제 야구장 가서 갈비튀김 시켜서 먹었는데5 0:17 272 0
응원해달라고? 0:16 95 0
1:0으로 지기 vs 9:10으로 지기39 0:12 1225 0
엘지 이 노래 머지 ㅠ?6 0:04 190 0
신판들 제일 좋아하는 야푸 뭐야?14 0:0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