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지만 진짜 두번은 못하겠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수 있는 일주일이었어.....
근데 사실 6일 통틀어서 제일 힘들었던건 22일이었음 원중아...🙄....
유강남 수훈도 보고 최이준 수훈도 보고 학주 멀티홈런도 보고 진욱이 수훈도 보고 댄싱건도 보고 세웅이 도미넌트도 보고 정말 귀한거 많이본 일주일인듯
오늘 하루만 사랑한다 롯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