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똑같은 업문데 다른 사람이 사수,책임자일때보다 일이 늘어남
나는 심지어 쿠팡 단기직인데 이런글 씀(몇십번 나감)
캡틴이나 ps사원 같이 정식 상사는 아니고 그냥 나이많고 오래다닌 계약직이 이 일 통제하고 사람분배하는 일 함(이 아저씨 출근안하면 캡틴이나 다른 아저씨가 맡음)
1.지시받는 사람을 못믿음 꼭 좀 있다 다시 와서 감시함(여러층을 오가면서)
2.비유하자면 신발을 왼쪽부터 놓나 오른쪽부터 놓나 가지런히 신발장에 넣기만 하면 되는데 와서는 내가 왼쪽부터 놓으랬는데 왜 오른쪽부터 놓냐고 뭐라함(이러나 저러나 딱히 상관없는데?)
3.이상한 배려심?때문에 일을 더 늘림(예:원래 우리 파트는 박스만 주우면 되는데 굳이 보기 싫다니~남들이 안주우니까 우리라도 주워야한다~이럼)문제는 종이 줍는거?우리가 다함
일 더 늘어남 배려심 넘치는 자기가 벌인 일이니 자기가 몸으로로 때우던가
4.여자사원에 대한 억지배려
여초에서 이런 소리 적으면 싫어하겠지만ㅠㅠ
우리 파트에 여자단기가 가~끔오는데 그냥 좀 뭐가 묻을수있는 그런것도 남자를 시킴 힘쓰는거x
그러면서 이런일을 어떻게 여사원한테 시키냐~는데 그 사람 생각 존중 ok 그럼 그 이런일을 자기가 하지??
3,4 자기 배려심으로 생긴 부족분은 자기가 채워야지 생색은 자기가 내고 채우는 건 우리인지?
@이 아저씨 출근 안하는 날 다른 아저씨 또는 캡틴이 맡을때나 이 아저씨가 맡을때나 일의 결과는 똑같음 ㅋㅋㅋ 아니 오히려 쓸데없는 짓 안해서 일이 더 편함
이 아저씨랑 일하면 일이 늘어나는데 성과는 별 차이도 없음
다른 아저씨 최소한의 지시만하고 신발 제대로 놓기만 하면 자기말대로 안했더라도 딱히 터치안함 캡틴?거의 오지도 않음
이 아저씨 의심 많고 가만히 못지켜보고 안달내는 성격 우리 아빠 닮음..
쿠팡 뿐만 아니라 늘 느낌 방치하는 사수vs사사건건 간섭하고 통제하는 사수 비교하면 전자가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