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6.. 1958 18:167608 0
NC 손아섭 복귀 후 인터뷰 (🥲..)14 11:532548 0
NC 박민우가 휘집이 사랑하는 영상 (화질 구림)16 09.25 23:111488 2
NC 나왜 창원 아닌건데13 09.25 23:101323 0
NC 데이비슨 인스타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거누댓글..)12 17:082048 0
주원이가 우리팀 다른 유격수랑 비교해도 가운데 공에도 타격이 안되는구나..33 06.19 15:58 2336 0
내일 직관가는 다노들 있어?2 06.19 15:54 68 0
오늘 직관 다노들!3 06.19 14:04 135 0
혹시 다음주 로테가 어떻게 되나요...??1 06.19 13:54 95 0
우리 프차한테도 관심을 가져주라,,,,12 06.19 13:39 3030 0
한별이 오면 주원이는 진짜 바로 좀 내려야겠다8 06.19 12:06 259 0
아 미친 응원가 공부 중인 타팀단인데7 06.19 08:47 264 0
인권이 잘못 아니자나!!11 06.19 00:24 2589 0
상현이 낸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뭘까2 06.18 23:59 208 0
근데 주 1~2회 박세혁 선발로 쓰지말고2 06.18 23:38 267 0
프런트 니덜 그래도 아주 개차반은 아니구나1 06.18 23:34 280 0
최근에 유니폼 산 다노들?10 06.18 23:25 1014 0
나 진짜 오늘 랠리 안보내길래 06.18 23:21 105 0
우리팀 젤 최근 벤클이 언제야?? 6 06.18 23:19 216 0
응단 수목금 다온대ㅜ미칭7 06.18 23:09 340 0
보라니폼 마킹 아직도 못 정했어5 06.18 23:03 113 0
오늘 잠실 갔던 다노들!!1 06.18 23:01 83 0
내일 잠실 가는 다노들아 자리 어디루 가?10 06.18 22:57 320 0
육각동 살아나라1 06.18 22:55 50 0
아니 단디 야구공 머리띠 입고됨 3 06.18 22:50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