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496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8 09.25 21:55542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667 0
SSG홈막때 광정 팬싸한대10 10:021168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9 12:471192 0
재밌어보이네요 06.22 12:54 56 0
노갱 빨리와 06.22 11:57 140 0
뉴비입니다...2 06.22 11:42 365 0
퓨쳐스 오늘 선발 06.22 11:09 72 0
이거봤니ㅎ....3 06.22 10:43 471 0
오늘자 퓨처스 등말소6 06.22 09:46 526 0
하 원석이가 하필 ㄴㅂ 다음이라3 06.22 09:13 669 0
야수 엔트리 정리 좀 하라고1 06.21 23:09 544 0
방금 기록지 봤는데...3 06.21 23:02 1087 0
8회에 최지훈 박성한 내리기 06.21 22:31 224 0
3회에 안상현은 어디있던 거지1 06.21 22:15 703 0
분명 내일 인터뷰에 서진용 점검차로 올렸다고 하겠지2 06.21 22:01 732 0
문박노 언제 오세요..5 06.21 20:59 1147 0
나 이제 기사에서 노바 이름만 보이면 위장병 도짐2 06.21 17:08 706 0
퓨처스 등말소 06.21 12:17 200 0
프들 처음 가는데 싸인 안 받기 음식 먹기 가능?1 06.21 03:11 502 0
랜더스벅 산사람???4 06.20 23:48 541 1
강화일기 이제 보는데 06.20 20:28 431 0
랜필 자리 추천해주라!4 06.20 13:00 581 0
건욱아...1 06.20 12:23 42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