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잡담] 홍보 한번하겠습니다 | 인스티즈

[잡담] 홍보 한번하겠습니다 | 인스티즈

드림팀 유격수 박성한,외야수 최지훈

기억해주십쇼

홈런레이스 나가서 꿈 펼치고 싶답니다 🥹



 
신판1
째…째지훈 선수… 저도… 보고 싶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34 09.25 17:4138673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8 09.25 20:5422158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96 09.25 22:576725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6 12:39442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8 09.25 21:517853 0
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96 09.25 22:57 6726 0
오늘 하트 선수 중계 나올 때마다1 09.25 22:53 152 0
뭐야 다들 이모티콘 왤케 귀여워38 09.25 22:50 1837 1
고갈로리 잘 지내니...21 09.25 22:48 349 0
오늘 유독 직관 와서 진게 스트레스네2 09.25 22:46 180 0
갈맥네 요즘 귀여운 이모티콘 쓰네 |ө ◔)25 09.25 22:44 345 0
파니들아 각 팀 웃짤 자랑해줘51 09.25 22:43 169 0
નુલુંગ 태그3 09.25 22:43 210 0
파생글의 파생글도 그만하자~1 09.25 22:43 127 0
파니덜 나 기다렸어?5 09.25 22:42 186 0
Oppa가 얼른 숙제해줬으면 좋겠어3 09.25 22:41 202 0
나도 손아섭 선수 기다렸어ㅠㅠ2 09.25 22:41 94 0
나 사실 그동안 oppa 짤 올라오길 기다렸어 1 09.25 22:39 61 0
1차 지명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2 09.25 22:38 133 0
근데 에레디아 선수는 왜케 지훈 선수를 조아하는거야???4 09.25 22:38 238 0
oppa 뭐야33 09.25 22:34 832 0
자꾸 한사람이 어그로글 쓰고 지우는거 티나는데5 09.25 22:32 224 0
아 콜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7 09.25 22:32 380 0
그냥 타싸에 논란있는거6 09.25 22:30 387 0
호투의 비결1 09.25 22:30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