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 19 l T1
l조회 30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6 13:451144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8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15:461234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12:081549 0
T1다섯마리 다 품을거야?10 12:28386 0
근데 업자티켓 구매하면 본인확인은 어케하는거야?6 06.11 14:16 116 0
괜찮아...괜챠나..1 06.11 14:16 42 0
취켓하는데 팬밋 날엔 진짜 업자 있음3 06.11 13:59 92 0
티원존 선예 팬미 없는날은 좀 할만한듯1 06.11 13:50 84 0
결제할때 일시적인 오류는 왜 뜨는거지.? 3 06.11 13:47 41 0
. 2 06.11 13:43 97 0
팬미날은 아니지만 취켓 성공했다 2 06.11 13:42 52 0
티원존 업자 판매글 엄청 많아ㅋㅋ.. 06.11 13:37 34 0
얘들아 직관 좌석 여긴 어때??7 06.11 13:24 363 0
일예 팬미 된 사람 26초래... 06.11 13:14 63 0
티원존 가격 질문!!2 06.11 13:05 51 0
? 결제완료까지 30초걸렸는데 떨어짐 06.11 13:02 49 0
멤버십 일예 다 성공했다ㅠㅠ10 06.11 13:02 750 0
아니 아…. 이거 맞아??? 06.11 13:02 22 0
결제만 4번튕겼더2 06.11 12:49 46 0
혹시 폰이나 패드로 도전한사람있어ㅠ?1 06.11 12:41 43 0
1시 티원존 매크로문구 다르겠지? 6 06.11 12:12 145 0
매크로방지문자 생긴거 좋넹 06.11 12:09 32 0
광탈하고 멤버십 사진보면서 힐링 06.11 12:08 28 0
개같이 실패 06.11 12:0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