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4103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4108 2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8 09.25 23:081790 0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7 09.25 22:003036 0
삼성 우리 어제 암표 심했네13 17:101092 0
요 며칠은 가을을 위한 액땜이었던 거임 09.24 23:30 46 0
반대로 지금 너무 잘쳐도 불안할수 있음 ㅋㅋㅋㅋㅋ2 09.24 23:28 331 0
삼라 원래 무시당할수록 잘하잖여1 09.24 23:18 159 0
가을야구는 까알인 게 21 플옵에 아무도 예상 못했던3 09.24 23:13 357 0
걍 가을에 다같이 미치면 됨1 09.24 23:09 95 0
난 걍 시즌내내 이 팀이 아모른직다여서 가을도 기대함8 09.24 23:04 1351 0
나 오늘 왜 화나는지 생각해봤는데7 09.24 22:56 299 0
진짜 경산에서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야3 09.24 22:36 432 0
도근이 주머니에 넣어서 데려가고싶어서 미치겟다2 09.24 22:34 134 0
라온이들아 나 할 말 있어요 (언프 제시 버전)8 09.24 22:24 231 0
순페 오늘 이 말은 공감했음5 09.24 22:22 454 2
주형이 수비 좋더라..3 09.24 22:12 124 0
?? : 님들이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감사...4 09.24 22:04 314 1
오랜만에 생각난2 09.24 22:03 77 0
그래도 영웅이 성규 막타석에는 맞아나가는게 나름 괜찮아서4 09.24 22:00 207 0
확실히 부상 후 감 찾기가 어려운 게4 09.24 21:51 216 0
윤수는 오늘도 볼수록 선발핏인데 진짜ㅋㅋㅋㅋ....11 09.24 21:50 1540 0
영웅이나 성규나 제일 잘하고있을때 부상이었던게 너무 큰것같음... 09.24 21:51 49 0
아 라온들에게 할 말 있었는데 까먹음3 09.24 21:47 115 0
내일 선발 예스인데2 09.24 21:4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