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94l 3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2232 0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3742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3894 2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7 09.25 23:081645 0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6 09.25 22:002933 0
강속구 투수 우리 없어서 김윤수 엔트리 들었음 좋겠다 생각한 나 자신1 09.24 20:49 85 0
오늘 왜케 화가나지 1 09.24 20:49 89 0
좀 화나는데 2 09.24 20:48 18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언제까지 저럼? 09.24 20:47 69 0
저런 경기력을 25일에도 28일에도 봐야되는거임? 09.24 20:47 22 0
윤수 경기는 늘 불안한데 편해(?) 신기해4 09.24 20:45 145 0
아니 아무리 포시 전 실험 라인업이라고 해도 09.24 20:45 41 0
만두도 머리아프겠다1 09.24 20:43 100 0
그래 이러면 엔트리 못 드는 너네 손해지1 09.24 20:38 96 0
윤수 궁금한점 2 09.24 20:33 108 0
도근이는 아쉽다5 09.24 20:31 185 0
암흑의 곤규엽이 영원히 나오는 느낌의 경기1 09.24 20:27 109 0
아 지루해 09.24 20:24 32 0
김재상이 보고싶음 5 09.24 20:22 96 0
아 진짜 속상하다 위로좀 해줘….. 32 09.24 20:18 2670 0
진짜 난리났다 빠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20:17 84 0
만두는 살아나라고 계속 박는데 3 09.24 20:16 152 0
니네 단체로 불만있나 09.24 20:15 30 0
뭐가문제지? 진짜?????!!!!???? 2 09.24 20:14 136 0
영웅이는 뭐가 문제지ㅜㅜ 09.24 20:1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28 ~ 9/26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