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내 노후 열심히 준비하고

지금부터 열심히 건강 관리하고 혼자 잘살고 싶어짐

지금 애인 사랑하지만 헤어진다고 해도

엄청 슬플것 같지가 않음..



 
익인1
그래서 내 롤모델 최화정님임…. 넘 행복해보여 진짜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확실한건 결혼 안하면 느리게 늙어..
3개월 전
익인2
부럽다.... 혹시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돼? 나도 쓰니처럼 살고 싶은데 내가 준비하는 직종으로는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야ㅠ
3개월 전
글쓴이
엇 나 개인사업자야 의류쪽!
3개월 전
익인3
ㅇㅈ 이지영 샘 개멋뎌……
3개월 전
익인3
자기가 남자 먹여살린다고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98 11:3638174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01 10:2831013 15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47 16:523072 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6 12:394977 0
타로 봐줄게!127 12:021738 0
에폭시 폰케이스 쓰는 익들 ㄱㅊ아? 15:26 8 0
방금 보이스피싱 전화 처음 받아봄 15:26 12 0
공차.. 딸기사고.. 맛있다!! 🍓2 15:24 20 0
근데 왜 노무현을 비하하면 안 되는 거야?139 15:24 3221 0
참쌀 누룽지 되게 맛있네 15:25 9 0
일본인들 원<<발음 잘 안 되나??4 15:25 62 0
카톡차단해제하면2 15:25 12 0
이거 나만 극혐하는건가??3 15:25 32 0
너네1 15:24 14 0
익들 항상 행복해야됑8 15:25 16 0
근데 또래 남자애가 제사를 엄청 싫어하면 무슨느낌들어?11 15:25 52 0
헬린이 피티 끊었는데2 15:24 26 0
헤어식초는 두피에만 바르는거야?????? 15:25 6 0
바쁘면 애인이랑 헤어지려는 애들2 15:23 20 0
타이레놀 우먼스 약 효과 왤케 없지..?4 15:24 14 0
✨베트남 나트랑, 달랏 다녀온 익있어?? 15:24 13 0
이제 반팔 입으면 춥다…1 15:23 14 0
이성 사랑방 지혼자 차단했다 풀었다하는 심리는 뭐야? 6 15:24 58 0
공복에 밖에 안 나가는게 맞는거 같다 1 15:24 12 0
애인 매력 뭐있어? 키 외모 빼고10 15:23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09 ~ 9/26 18:1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