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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김 받으려는 연하남이 아니라 매우 독립적이고 여유롭게 "누나~내가 먹여 살릴게!" 요러는 연하남 말야

갠적으로 연하녀는 싫어해서 연상녀 먹여살리는 독립심 많은 연하남이 되고싶음



 
익인1
말만 그러는 거야 아님 진짜 그럴 능력이 있는 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럴 각오도 하고 있어
3개월 전
익인2
능력 없이 이빨까는 건 누나들 눈에 더 선히 보임…
3개월 전
익인2
나 강경 연하파지만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허세는
ㅎㅎ얘가 아직 나를 만날 때가 아니구나 싶음

3개월 전
익인3
싫음 나도 내 돈으로 먹고 살 수 있는데 굳이 저런 말 듣는 건 좀 내가 능력 없어보인다는 듯이
3개월 전
글쓴이
연하남은 능력이 없어서 누나들 돈에 의탁하고 산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주고 싶어서 저 생각이 난거임
3개월 전
익인3
어쩌라고 난 싫다고
3개월 전
익인4
얼마나 연한데?
3개월 전
글쓴이
4살 연하남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6
난 연하 싫은데도 걍 귀여운데..
3개월 전
익인8
사귀는 사이에서는 귀엽고,,, 첫만남에서도 첫인상이 내 스타일이면 귀여운데 그러지 않은 사람이말하면 이빨 깐다 허세다 생각할듯
3개월 전
익인9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않지만 귀엽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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