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동생들 사춘기에 엄마 갱년기 와서 셋다 고생 엄청 했고 앙금도 많이 남았는데 엄마가 해외 안가봤는거든 그래서 가족여행으로 가고 싶대 동생들은 엄마 낀 여행은 국내 여행으로도 절대 안간다 그러고 ㅜㅜ 사이에 껴서 나만 난처하네



 
익인1
아… 좀 안타깝다
3개월 전
글쓴이
엄마 이제 좀 나아져서 동생들이랑 관계 회복하고 싶다는데 동생들이 이제 엄마 도움도 그닥 필요없고 오년도 더 지나서 걍 맘이 없대…
3개월 전
익인1
아직 그래도 동생들 어린거 아냐? 도대체 어떻게 하셨길래 애들이…
3개월 전
글쓴이
막내 대학 입학하고 둘이 나가살아 거의 안들어오고 밖에서나 나랑 아빠만 보는 중 ㅜ 걍 원래도 성격 안맞아서 사이가 안좋았는데 갱년기 오고 애들은 입시+사춘기 와라락 왔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33 11:3642817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21 10:2834244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51 17:447385 0
타로 봐줄게!137 12:022946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8 12:396903 0
프렌즈 마지막화까지 다 보고 첫화 바로 보면1 18:27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보통 다시 만나자고 할때 간절하잖아 1 18:27 59 0
ㅎㅇㅈㅇ 이런 피부는 어떻게 해야될까ㅠㅠ23 18:27 217 0
나 술 못마셔서 친구들이 그냥 술값 빼주더라5 18:26 54 0
다들 저녁 뭐 먹을꺼야 1 18:26 8 0
소개팅 여러개 받는게 정상이야??11 18:26 25 0
숙취에 찌들어서 입냄새 심하고 머리는 떡져있는 상태에서 집 앞 편의점 가기 가능해?..6 18:25 22 0
롯데 찰떡파이 왤케 작아짐...?.....?.. 원래 이랬나?4 18:26 46 0
피부과 갔는데 굉장히 띨빵한 의사를 봤어...; 18:25 35 0
나 광장시장 근처에서 일하는데 중국인들 진짜 받기싫음 18:26 16 0
익들 지코바 치밥 어케 하는거야???4 18:26 16 0
8시간내내앉아서근무하는애들아 너네 허리안아파..?2 18:24 16 0
무성애자 되는법 알려줘5 18:24 23 0
아 신발 사진 보는데 모델이 입은 옷이 더 마음에 들어서 18:25 9 0
두돌 애기 킥보드 선물 괜찮을까??1 18:24 11 0
작게라도 사고나서 쉬고싶다 << 이런 생각1 18:24 16 0
소녀심판 웹툰 초반 내용 언제쯤 괜찮아져?3 18:25 10 0
남친이 농담식으로 가스라이팅할때3 18:24 23 0
공복유산소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간식먹음1 18:25 6 0
공부때매 약속도 안잡고 안노는데 주변 다 놀러다녀서 우울해..13 18:25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