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점심이랑 저녁으로 샐러드에 닭가슴살 100g씩 먹었는데 너무 배고파... 오늘 처음으로 먹었는데 이게 맞아...? 너무 배고파 빈혈나유 ㅠㅠㅠㅠㅠ



 
익인1
너무 극담적임..
3개월 전
익인2
쌀은 안 먹었어?
3개월 전
글쓴이
웅...
3개월 전
익인3
탄수화물도 100g 먹어줘
배고프면 야식으로 토마토 먹어도 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나 우울증 약 안 먹어도 돼?8 22:15 22 0
이럴 땐 어떻게 해야 기분 나아질까4 22:15 13 0
한강중에 돗자리펴서 뭐먹기 제일 좋은데가 어데야❓❓❓5 22:14 25 0
이거 옷 어딘지 아는 사람!! 22:14 50 0
2주다여트 가능? 22:14 9 0
하 내일 4시 반 기상이라니 4 22:14 17 0
올영 퇴사서 써본 사람?4 22:14 11 0
우리강아지 동네강아지한테 맞고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28 22:14 611 0
똑똑하고 야무진 애들 너무 매력있지않아?2 22:14 48 0
외모정병 치유 어케함 22:14 20 0
난 양치 전에 치실하는데 마시는 건 상관없찌? 22:14 6 0
세면대에서 손 왜터는거야 도대체2 22:13 49 0
자기계발서는 안 읽는 익들아! 22:13 18 0
내가 비혼주의자가 된건 엄마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였는데1 22:13 29 0
주변에 초딩남자10-11살짜리 있는 사람..2 22:13 26 0
진지하게 이거 고소가능해?3 22:13 28 0
진짜 공부하기 싫을때 나오는 버릇 제대로 나왔다 22:13 13 0
갑자기 사각턱이 자랐어.....ㅠㅠㅠㅠ3 22:13 19 0
혹시 일기장 어플 쓰는 사람있니?!2 22:13 12 0
대전피플 있나용?! 22:1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