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다리짧아 슬픈데 올해 여름에 안사면 바보〈이런 장난 영업글 봐서 눈물난다ㅠㅜㅠㅠㅠㅠㅜㅠㅠ

애초에 너무 안이뻐보임



 
익인1
난 유행한다고 다 따라사는게 더 바본거 같애
나도 예뻐보이지 않아서 안사고 싶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40 0:2041636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65 11:3634575 14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35 3:1621125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88 10:2828611 1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4 12:393697 0
공정위 말대로라면 유튭 뮤직 결합 상품이2 14:42 23 0
gs25에 요아정파르페 맛있당 14:41 10 0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나은 이유2 14:41 23 0
대전 익들 있어?2 14:42 16 0
익들 배우자가 주6일 일하는거 ㄱㅊ아?2 14:42 19 0
탕후루 한번도 안먹어본 둥이들 있옴??4 14:42 22 0
카페알바 하는데 이틀 연속 바선생 봄 ㅠ 원래 식당에 다 있나..? 14:42 12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만 하고싶음6 14:41 86 0
내가 남녀평등 사회를 망치는거임?11 14:40 34 0
아부지... 저 퇴사햇어요😉1 14:41 115 0
머리 길이 너무 긴가? 40 6 14:40 110 0
오빠가 내 요아정 먹을까봐 거실 쇼파에서 지키는중.....1 14:41 23 0
유유상종 < 몇살부터 해당하는것 같음?6 14:40 50 0
비염 수술한 익들 14:41 13 0
난 분리수거안하고 걍 종량제에 때려넣음 49 14:40 632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ㅠ 친구 관련해서9 14:40 19 0
infp들아 무슨 직종에서 일해?3 14:39 26 0
아 진짜 한번만 더 만나고싶다 번따하게ㅜ 2 14:40 14 0
여드름 없애려다가 자극받았는지 따가운데 식염수팩 해도 될까?6 14:39 13 0
너희 똥싼 물고기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3 14:4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1 ~ 9/26 17: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