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돌아가신지 10년도 넘었음,,,,
난 그냥 우리가족 엄마랑 동생만 제일 힘들어 그런 생각이였는데
아빠친구가 아빠가 보고싶어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다고
(아빠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그동안 엄마 힘들까바 연락 안했다구함,,,,)
들으니까 .... 뭔가 기분이 이상함
사람의 죽음은 정말 힘든거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