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908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4521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036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332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5 09.25 23:412718 0
연봉 뜨는거 기다려진다~5 09.25 20:41 140 0
노시환 채은성은 시즌 끝까지 이러네 09.25 20:41 42 0
ㅇㅋ 우리팀 개큰 문제는 중타다4 09.25 20:39 115 0
근데 우리 오늘 같이 경기하는건 맞긴 하지…?ㅋㅋ4 09.25 20:32 208 0
혹시..... 이번주 금요일 성심당 가려는데.....!!!14 09.25 20:20 149 0
원래 시즌 끝나가면 이렇게 노잼이니3 09.25 20:20 124 0
오늘 동욱이 구속 146까지 나왔다는데1 09.25 19:49 196 0
동욱아3 09.25 19:38 188 0
발은 개느려서 한베이스 더 못가고 4 09.25 19:37 190 0
감독 무슨 생각일까2 09.25 18:39 226 0
우리 홈구장 이름 뭐로 하려나6 09.25 18:21 259 0
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 13066 0
나 진짜 꽃밭이라 생각했는데 09.25 17:57 98 0
우리팀 올해 제일 문제는 뭐였을까 26 09.25 17:49 1716 0
캐치프레이즈 꼭 해야되는건가 09.25 17:45 64 0
데이터 하나도 안보는구나4 09.25 17:44 154 0
오늘은 득점 알림이 오면 봐야징 09.25 17:44 23 0
라인업 진짜 황당한게3 09.25 17:36 250 0
벌써 울음나 제발8 09.25 17:35 340 0
채은성 타율 6푼인 키움전엔 내고9 09.25 17:29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