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879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4278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033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330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5 09.25 23:412676 0
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5 09.25 23:41 2714 0
당일치기로 잠실 왔다가 대전 내려가는 승요보리 뒤늦게 등장🧡 3 09.25 23:24 126 0
찌아니도 그 시기 왔다ㅋㅋㅋㅋ3 09.25 23:18 326 0
그냥 아기 이민우 아기 채은성 아님..? 09.25 23:14 187 0
아가들 패션이란🤣 09.25 23:11 121 0
사이가 진짜 너무 좋네..4 09.25 23:07 267 0
현빈이는 왜 유독5 09.25 23:04 299 0
현빈이가 옆집 2루수를 너무 좋아하네2 09.25 22:57 312 0
오늘 경기 해캐 싫었어 진짜 너무 싫었어 09.25 22:58 65 0
상무 민규 나왔네 09.25 22:52 49 0
뽀리들아 몬스터파우치 가방에 달면 진짜 짱귀여워 3 09.25 22:45 204 0
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 6882 0
마법의 고글5 09.25 22:35 204 0
서현이 고글로 놀리는 형들5 09.25 22:29 217 0
헨진은 이런 선수인데 해캐 지가 뭔데3 09.25 22:28 247 0
현진이가 원석이 볼콕🙄2 09.25 22:24 201 0
동욱이 할아버님 돌아가셨대ㅜㅜ10 09.25 22:24 770 0
누가 형이야2 09.25 22:22 172 0
왐마 슝쾅이가 19홀드로 이글스 역대 우완투수 최다 홀드래7 09.25 22:21 159 0
나 야린이일때 마캠이 마이너스캠프인줄 알았어 09.25 22:1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36 ~ 9/2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