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24 11:3659704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10 10:2846046 21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55 17:4427792 4
타로 봐줄게!189 12:0264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톡 내용좀 봐주라..(펑예정) 124 11:0129520 0
몇년뒤엔 피자 5만원 되겠지.. 1 18:45 12 0
드디어 내일 금요일이다… 18:46 7 0
다들 내 상황이면 전문직 시험 준비해 볼 것 같아?24 18:45 175 0
저녁 골라주라1 18:46 13 0
카페 알바하는 사람들아 ㅜㅜ 손님이 잘못 주문한거는 무조건 내가 죄송하다 해 ..?..10 18:46 90 0
대기업 계약직 서류 불합격 18:46 24 0
그 수능 영어듣기 때 비행기 하늘에서 떠도는 화면 어떻게 봐? 18:46 18 0
우리회사도 레전드 단톡 사건 있음1 18:46 31 0
내 동생 빨래 널다가 자기 바쁘다고 남은거 누나가 해달라하고 나갔거든5 18:46 21 0
허리부터 엉덩이골까지 저릿저릿한데 이거 디스크각이야..? 18:44 14 0
너무 피곤해서 먹고 자 자꾸 하 18:45 11 0
신용카드 유효 기한 만료 때문에 새카드로 바꾸면 18:45 27 0
눈이 강아지인데 전체적으로 사막여우상 느낌 나는 건 뭐야?7 18:45 16 0
11월에 휴양지 갈건데1 18:43 22 0
저녁메뉴 골라줘!! 후보잇음 😍2 18:44 19 0
나만 여름에 똥쌀때 땀나?11 18:44 53 0
울쎄라 받은 익들아 수면이 답이야???🙏🙏 18:43 15 0
대문자F인데 극T였으면 좋겠어..7 18:44 23 0
턱보톡스 맞고 껌 씹으라는고 맞어?1 18:44 19 0
나 요즘 왤케 문신이 별로지 18:4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