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남자랑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큰 차이를 느껴서 여자는 확실히 집에서 집안일과 육아를 담당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우리 사회가 요즘 남자와 여자를 모든 면에서 같게 만드는 거에 너무 심하게 집착하는 것 같아.
집에서 육아하고 집안일 하는 게 절대 밖에서 경제활동 하는 것보다 열등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아무래도 타고나는 것들이 있으니까, 남녀 서로 효율적으로 역할 분담 하는 거지.
애초에 여자는 육아, 가사에 특화된 dna인걸...
한달에 한번 생리 때문에 힘든 것도 짜증나고 난 생리전 증후군까지 있어서 한달에 정상적인 날이 한 7일 정도밖에 안돼...
난 오히려 "여자는 집안일이랑 육아에 특화됐다" 이 말에 화내는 여자들은 이미 스스로 가사와 육아를 경제활동보다 열등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