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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남자랑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큰 차이를 느껴서 여자는 확실히 집에서 집안일과 육아를 담당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우리 사회가 요즘 남자와 여자를 모든 면에서 같게 만드는 거에 너무 심하게 집착하는 것 같아.

집에서 육아하고 집안일 하는 게 절대 밖에서 경제활동 하는 것보다 열등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아무래도 타고나는 것들이 있으니까, 남녀 서로 효율적으로 역할 분담 하는 거지.

애초에 여자는 육아, 가사에 특화된 dna인걸...

한달에 한번 생리 때문에 힘든 것도 짜증나고 난 생리전 증후군까지 있어서 한달에 정상적인 날이 한 7일 정도밖에 안돼...

난 오히려 "여자는 집안일이랑 육아에 특화됐다" 이 말에 화내는 여자들은 이미 스스로 가사와 육아를 경제활동보다 열등한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익인1
여자 남자 상관없이 맞는사람은 하고 안맞는사람은 안하면 좋음
둘다 안맞으면 보모 고용

3개월 전
익인2
잘 맞는 사람이 하는거지 모
3개월 전
익인3
직업에 제약이 생기는거 까진맞는데 뭐 가사가 맞다 그게 맞는건 아니지
3개월 전
익인4
아 근데 나도 솔직히 이거 동의함.. 난 집안일하는게 훨씬 더 뿌듯하던데 나랑 우리 가족이 먹고 자는 공간 치우는게 더 낫지 회사에서 당장 나한테 이득되는 일도 아닌데 시간뺏기기 싫음.. 그리고 아무리 멋진 직업을 가지고 성공해도 자기 가족한테 응원이나 인정 못받으면 의미 없다고 봄..
3개월 전
익인5
그것도 사람 성향마다 다르지 일반적인 성별 특징을 절대적으로 적용할 수 없어
3개월 전
익인6
육아는 그렇다 쳐도 가사에 특화된 DNA가 어디있음? 가사노동은 애초에 여자 DNA랑 상관이 없어;
육아야 엄마가 애를 뱃속에 품으니까 유대가 강하고 그런 거 어쩔 수 없는 거 맞지만, 가사노동은 그냥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부여되던 역할인 거지. 게다가 요즘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경제활동이 어디 멧돼지 사냥해오는 것도 아닌데 체력이랑 뭔 상관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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