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908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4521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036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332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5 09.25 23:412718 0
구대성 해설하는데2 05.30 21:52 128 0
넘 벅차서 05.30 21:51 38 0
오늘 수훈단상 누구래?!??3 05.30 21:50 190 0
현진아 대체 어떻게한건데8 05.30 21:49 233 0
홈런치고 당당하게 들어가는 타자들과…1 05.30 21:49 120 0
진짜 현진이 몰한거야 05.30 21:49 40 0
직관보리 행복해요ㅠㅠ 9 05.30 21:47 125 0
3연전 30득점 3실점10 05.30 21:45 181 0
한화이글스 오늘 이렇게 인터뷰한대6 05.30 21:45 284 0
순위글12356 다 보리6 05.30 21:44 107 0
12:3 15:0 그리고 3:06 05.30 21:44 165 0
홈 첫 직관 보리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5 05.30 21:43 42 0
보리들 최고다 05.30 21:43 18 0
순위글 보리들이 1~3등에 다 있어ㅋㅋ 4 05.30 21:42 78 0
보리들 개빨라4 05.30 21:42 42 0
우리 불펜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다ㅠ 05.30 21:42 16 0
우리 7위 됐다 ㅠ ㅜ6 05.30 21:41 141 0
내일 진짜 현진이야 선발3 05.30 21:41 94 0
기중이 15번 득지15점3 05.30 21:40 56 0
오늘 순위글 꼭 1등먹쟈1 05.30 21:3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