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한쪽이 짝사랑하고 감기는…? 분위기 무겁지 않은걸루



 
쏘니1
야 제 타입 아닌데요 너무 재밌지 않니
미안하다 너무 좋아버리는 바람에... 하...
한쪽이 짝사랑하는 건 음.. 아 딱 먼저감기고 짝사랑수에 떡대수도 괜찮은 거 같으니까 블랙앤그레이 왕추천!!!!
ㄹㅇ 건아랑 비슷한 햇살꽃밭(긍정)금수저여유수고 여기도 진짜 개귀여움 ㅠㅠㅠ 분위기도 딱 안 무겁고 딱이다 진짜
참고로 공은 타입 좀 다른데 진중하고 개.섹시한 타투이스트공임.... 수는 유도선수 ㅎㅎㅎ

3개월 전
쏘니1
말고 내가 갠적으로 크으게 안 무겁고 티키타카며 공수 인성 성격 매력 비슷하게 높고 좋아서 재탕 자주하고 좋아하는 작품들은

우리, 셋
천생연분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 두개!

3개월 전
쏘니1
쪼오끔 장르가 달라서 망설여지긴 했는데 그래도 건아랑 블그수 같은 햇살떡대수가 맘에 든다면 그 황제는 왜 한숨을 쉬었나도 추천! 여기가 그 유명한 철수공x짱구수 맛집...
개 맛도리 서양판타지 본 느낌인데 L서사도 완벽하게 든,,,, 여기도 수가 ㄹㅇ 귀여움 진짜 ㅠㅠ 글고 조연들도 진짜 하나도 버릴
거 없이 개 웃기고 귀엽고 쩖
수가 등빨 좋은 기사님(?)인데 후궁이야.... 후궁들이 첨엔 시기질투로 모략을 일삼는데 눈치 없어서 몰라서 그냥 행복함... 여기 수가 ㄹㅇ 인삼 고구마 썰에 행복한 고구마 같음
글고 딴 얘긴데 여기 고구마(사전적 의미의) 개많이 나와서 보다보면 고구마 개먹고싶어짐 특히 군고구마 ㅎ
고구마 하나에 행복해 하고 주변 연적들 다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햇살 떡대후궁수 보고가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명대사 말하기 하자!!!12 19:37500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13:14748 0
BL웹소설인생작 보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거 추천해주라7 16:20110 0
BL웹소설왤케 작가가 공이나 수 덕질하는 것 같은 작품 못보겠지4 7:47228 0
BL웹소설불삶 보는 중인데 시몬이 왜 지능이 떨어진다는거야??? 5 12:02393 0
블랙 스완이랑 밀랍인형폭렬학원가 이어져??5 09.21 17:10 595 0
코드아나 시즌2 제목 진짜 잘 지었다3 09.21 14:40 632 0
중력 지금 2권 보는 중인데(약ㅂㅎㅈㅇ)3 09.23 09:49 82 0
불삶 7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ㅅㅍㅈㅇ 5 09.19 14:17 155 0
블앤그 보는중인데..혹시 ㅂㅎㅈㅇ6 0:08 166 0
일태의는 언제부터 사귄 걸까?3 09.23 23:32 100 0
제롬 쉰 목소리에 불삶 영업당했어…8 21:52 24 0
진~자 재밌는 회귀물 보고싶다.. 제발 추천해줘 3 09.24 02:49 161 0
싸패공×햇살긍정수 같은 작품 있어?5 09.21 20:23 638 0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재를 시작해서3 09.22 23:50 257 0
울어라마왕 재밌어?3 09.24 22:56 78 0
폼리스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3 09.20 01:33 117 0
메카님 새 작품 언제 나올까…..5 09.20 21:56 237 0
나착건 지금 살까 나중에 50%하면 살까..2 09.21 10:57 429 0
거참 혐관 맛집이네요 (주어: 리하크리)2 09.25 21:54 175 0
ㅈㅇㄹ 제목 좀 찾아주라ㅜ 2 3:21 49 0
패션 스포좀 해줄 수 있을까? 궁금해 못 참겠음ㅅㅍㅈㅇ2 09.25 01:40 224 0
맠다작품중에 2000원이하로 살만한거 있을까ㅠㅠ 2 09.20 22:41 48 0
나의 5개 묵은지2 09.23 18:58 92 0
아 진심 개혐생 살았다.. 2 09.22 20:41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44 ~ 9/26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