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를때(직장인 초기시절)는 금수저보다 본인이 원한걸 이룬 사람들이 부러웠음
근데 지금은 걍 금수저가 부러움ㅋㅋ
난 연봉때문에 이직공부하는데 누군 금수저라 회사 만족하고 다님ㅠㅠ(우리회사가 연봉적은데 일 개꿀인 곳이거든)
블라 회사게시판에서 이런댓 보구 하염없이 부러워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