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홍대랑 여의도 한강공원쪽에 할 거 많을깡..?



 
익인1
할거넘치지
3개월 전
익인2
지금 저녁날씨 선선해서 한강공원 사람 많더라! 홍대는 항상 사람 많구! 가벼운 공연이나 체험전시 찾아보는건 어때??
3개월 전
익인3
그리고 성수동 을지로 북촌서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855 0:2042214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75 11:3635711 14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42 3:1621878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93 10:2829198 1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5 12:394079 0
이사님들 이름 외우기 너무 빡세다 17:15 11 0
내 피부 복불복인거 짜증나 17:15 17 0
언니있는애들아 or 동생있는 애들아❗7 17:14 34 0
카페에서 빵 포장하고 집에 왔는데 빵이 없어1 17:14 43 0
3박 5일 베트남 여행 환전 얼마정도 해가야해??1 17:14 13 0
도파민이 지겨운 익들 있니… 17:14 14 0
오피스텔에서 원래 성매매 많이 하나..?49 17:14 860 0
셔츠 추천해줘 17:13 11 0
속눈썹 펌 하면 다들 세안 어떻게 해?3 17:14 13 0
에어팟 맥스 실버랑 미드나이트 고민 중ㅠㅠ1 17:13 7 0
나 회사에서 말을 너무 못하겠어...3 17:14 29 0
나보다 작은남자인데5 17:12 22 0
생리 직전인데 식욕 미쳤다 17:12 4 0
남친 직업 선택 17:13 12 0
🌶️ 여기 프리랜서 있니?3 17:12 15 0
하이디라오 2명에서 가면 보통 얼마 나와??2 17:13 13 0
대익들아 다들 보통 몇시에 일어나??2 17:13 8 0
어느 대학까지 마지노선이냐- 묻는 애들은 이미 공부 못하는 부류임 ㅋㅋㅋ 17:13 5 0
메가커피 알바 너무 빡세다.....1 17:12 9 0
동생인데 언니 축의금 미리 직접 전달하기로 했거든 언제 주는게 좋을까?4 17:13 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3 ~ 9/26 17: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