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2년 반 됐는데
몇시간에 걸쳐 울어서 붓는 거 아니면 진짜 쌍수한 티도 안나고 속쌍같은데 괜히 욕심부려서 다시 하면 망하려나…? 7mm였는데 1mm만 늘릴까 싶은데 나같은 경우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