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걍 보통~날씬 정도 유지하는게 좋은듯



 
익인1
중간이 이래서 최고인겨
3개월 전
익인2
생리멈추는거부터..
3개월 전
익인3
표준에서 아주 살짝 살찐게 생존률이 높다고는 하더라
3개월 전
익인4
나는 갠적으로 저체중일때가 과체중일때 보다 더 컨디션 좋고 건강했음... 체질 바이 체질인듯
3개월 전
익인5
노인들 보면 마른 사람보다 체격 있는 사람이 회복 빠르더라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같은 수술해도 체격있는 사람이 회복 잘하고 퇴원했어....
3개월 전
익인6
내 생각엔 걍 각자 맞는 몸무게가 있는 듯
3개월 전
익인11
22
3개월 전
익인7
원래 적당한 과체중이 건강하다던데 주워들은거지만
3개월 전
익인8
나도 아는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걸 어떡하라고...
3개월 전
익인9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10
확실히 적당히 통통한 게 제일 건강하긴 함 나 30kg대로 살았을 때 건강 진짜 개최악이었다
3개월 전
익인10
글고 체질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거면 먹기만 해서는 안됨 살빼는 것처럼 운동도 해야됨(근력운동)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78 0:2037898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27 11:3628977 12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70 3:1616514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59 10:2824566 13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6 09.25 22:575188 0
남자들마다 키스 왤케 잘하냐는데9 16:24 65 0
홈막경기에 불꽃놀이하는 구단 어디야???2 16:25 32 0
빙의 웹툰들 결말은 어떻게 나?7 16:25 29 0
내친구 편의점 알바생인데 미자한테 모르고 담배팔았다는데 어떡하냐 진짜 하7 16:24 33 0
취준생익 요즘 자격지심 레전드 시기임 16:24 18 0
itq 엑셀 개어려움 16:24 10 0
서초구 소음너무심한데1 16:24 34 0
돈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1 16:24 15 0
와 전남 순천에서 술먹은 아저씨가 그냥 길가던 학생 찔려서 죽었대 16:23 22 0
지금 서울 왜 시끄러운 거야..?5 16:23 55 0
방금 공덕 쪽에 큰 소리 뭐야?3 16:24 26 0
ㄹㅇㅇ4 16:23 31 0
주말에 알바하는거 어떤거 같아?(주7일)11 16:22 28 0
친구 곧 출산하는데 바로 병원에 보러 못가???8 16:22 44 0
살찌니까 브라가 꽉찬다 16:23 12 0
세전 4천이면 초봉으로 괜찮지?2 16:22 32 0
서울 밖에 비행기소리뭐임4 16:23 35 0
나 갤럭시만 20년 썼는데 아이폰 바꾸고 싶거든7 16:22 19 0
우울한 사람들한테 인기 많으면 싫다vs챙겨주고싶다3 16:22 19 0
간헐적 단식 제로콜라도 안돼?3 16:2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