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시간이 약이라는데

한 덜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밤마다 울기만 하고 보고 싶어 내가 너무 질척거리는 편..?ㅜㅜ



 
익인1
난 3달정도 걸렸엉 완전히 잊는데
3개월 전
익인2
난 3주 덕질하면서 극복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78 0:2037898 2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27 11:3628977 12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70 3:1616514 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59 10:2824566 13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6 09.25 22:575188 0
에어팟 프로본체에 프로2 팟만 넣으면 14:38 11 0
여드름치료 50만윈 어때?6 14:38 17 0
100키로 넘으면 궁둥이 못 닦는다는거 진짜야?3 14:37 22 0
너네 갑분하라는 단어 알어?5 14:38 26 0
유전자 진짜 원통하다 14:38 16 0
대한민국에서 치마 속에 속바지 착용을 강요하는 게 헬조선이라는 증거 아니야?6 14:37 21 0
갈비 알아?12 14:37 88 0
꿈에 나왔던 장면 같을때가 많은데1 14:37 15 0
결혼식 성의금 대신7 14:37 48 0
와 나도 많이 꾸미고 하는 편이긴 한데 귀 필러는 좀 심하다4 14:37 111 0
결혼식에 대부분 친구 몇명 초대해?7 14:37 217 0
뭉치면 3 14:36 14 0
운동가는 나에 모습 14:36 52 0
28살 무경력은 답이 없지..?35 14:36 728 0
이거 목걸이 브랜드 어디껀지 아는사람ㅠㅠ제발6 14:35 102 0
내친구 이렇게 사는데 뭘까9 14:36 76 0
155/48에서 45까지 얼마나 걸릴까??12 14:36 33 0
지방 버스 배차간격 20분 ㅋㅋㅋㅋㅋㅋ10 14:35 66 0
요새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방금도 빡 받아서 눈물 났거든3 14:35 23 0
멀미날때 마실 수 있는 음료 추천 좀 해주라17 14:35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