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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내 본가 집기운이 나랑 너무 안맞는거같아 본가에서 정말 이상한일 많았거든ㅜㅡㅜ

근데 지금 자취집에선 그런게 1도 없고 너무 좋아



 
익인1
난 할머니집!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집 가면 뭔가 집 가는 길이 무섭고 잠도 잘 못 자고 그랬는데 엄마가 그 집이 나랑 안 맞는 거라고 하더라
3개월 전
글쓴이
그런 경험 한 사람이 없진 않구나ㅠㅠ나도 본가에서 목소리 듣고 가위 눌리고 이상한 형체보고 방울소리 듣고 예지몽 꾸고 헛것보고 밖에서 교통사고 당할뻔하고 새벽에 거울에서 이상한거 보고 화장실 거울도 깨림찍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ㅠㅠㅠㅠ10년 넘게 시달림
진짜 기운 잘 맞는 집에서 살아야 삶이 윤택하다

3개월 전
익인2
헉 나도ㅠ이사 가기 전엔 맨날 가위눌렸는데 이사 오고 잠 잘자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사람은 기운 맞는 집에서 살아야해ㅠㅠ
3개월 전
익인3
나도 이전집에서 항상 가위 눌리고 자주 깨고했는데 이사와서 너무 잘잠
3개월 전
글쓴이
역시 기운 맞는 집에서 살아야 사람이 행복하다ㅠㅠ
3개월 전
익인4
나 이전집에서 가위눌린채로 깼는데 가위눌린채로 보던 귀신이 그대로 눈 앞에 있어서 소리지르면서 기절한 적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기절할만하다..
지금은 기운 잘맞는 집 찾아가서 다행이야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있어 반지하집 살 때 진짜 별에 별 일을 장마기간 2달 사이에 몰아서 경험함... 귀신보는 친구가 울집에서 물에 젖은 귀신 봤다고도 했고. 그 이후론 무조건 채광 잘되는 집에서만 살았는데 공포스럽거나 쎄한 기분조차 느껴본 적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기운 잘 맞는집들 잘 찾아살아서 다행이다ㅠㅠ
ㅠㅠㅠㅠㅠ그런 느낌 너무 싫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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